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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송혜교와 송중기 커플이 처음 열애설이 났던 그 장소. 송혜교가 소유했던 뉴욕 맨해튼 소재의 고급 콘도가 두 사람의 파경 소식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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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이 집을 매입 당시 애경 장영신 회장, 두산 박용만 회장, 농심 신동원 부회장 등이 이웃사촌으로 알려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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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2016년 KBS 2TV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고 2017년 10월 결혼지만 1년 8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으며 서로 갈라서게 됐다.
두 사람의 이혼 조정 사건은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부(장진영 부장판사)가 맡게 됐다. 첫 조정 기일은 7월 말로 예상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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