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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카라 출신 구하라가 일본 생방송 공연 도중 상의가 흘러내리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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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은 프로페셔널한 구하라의 대처에 박수를 보냈다. 반면 구하라의 속옷이 오랜 시간 방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TV도쿄 측은 구하라에게 카메라를 고정, 배려 없는 카메라 워킹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프로덕션 오기와 계약하며 일본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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