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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해일이 남다른 두상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송강호는 "아무래도 박해일은 두상에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추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 박해일, 전미선 등이 가세했고 영화 제작자 출신 조철현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7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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