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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시대를 풍미했던 청춘스타와 원조 꽃미남 배우, 그리고 CM송의 여왕! 하지만 어느 순간 그들은 모습을 감췄다. 의도치 않은 공백기를 겪은 그들의 이야기를 한밤에서 들어본다.
'고백', '레몬트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지만 사업 실패, 그로 인한 소송으로 공백기를 가질 수밖에 없었던 가수 박혜경. CM송의 여왕으로 종횡무진 활동하던 그녀지만, 이제는 모든 스케줄을 혼자 힘으로 소화하고 있다. 그녀 역시 공백기를 보내며 겪은 심정을 한밤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인생의 쉼표를 찍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세 스타들! 의도치 않은 공백기를 겪으며 각자의 삶 속 소중함을 깨달은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오늘 8시 55분 '본격 연예한밤'에서 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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