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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시영이 데뷔 초까지 찜질방을 운영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소유진은 과거 '파라파라퀸'이라는 노래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해 모두를 추억에 젖게 했다. 이때 이시영 역시 "나도 가수로 활동했다"라며 예상치 못한 고백을 전했다. 이어 "일주일 만에 음악방송을 접을 수 밖에 없었다"라며 그 이유를 공개해 큰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는 이시영에게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이 쏟아졌고, 이시영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시영의 숨겨뒀던 가창력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깜짝 고백으로 밝혀진 이시영의 '배우 성장기'는 25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 취존생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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