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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김수로가 영국 축구 구단 운영비를 밝혔다.
이날 김수로는 영국 축구의 구단주가 된 것에 대해 "영국은 20부 리그까지도 체계적이다. 그래서 영국에서 공부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국은 구단을 매각한다고 돈주고 살 수가 없다. 돈보다는 앞으로 지역사회에 얼마나 헌신 할 계획인지가 중요하다. 과거 연예인 축구단 '수시로'를 운영 했었는데, 그때 활동했던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수로는 이시영과 카이, 럭키, 박문성, 백호를 구단 운영진으로 섭외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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