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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라치아' 매거진이 배우 조여정과의 화보 컷이 담긴 7월호를 공개했다.
'그라치아'와의 인터뷰에서는 영화 '기생충' 개봉에 대한 소감과 촬영 뒷이야기, 그리고 연기자로 살고 있는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기생충'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는 "작년 여름에 연교의 집 거실에 있는 에어컨을 틀어 놓으면 기택 가족들이 모두 들어와 소파에 누워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다. 카메라 앵글에 걸리지 않을 때는 거의 두 가족이 한 집에서 같이 살고 있는 느낌이었다"고 했다.
배우 조여정의 매혹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매거진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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