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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부친 사업 관련 의혹을 벗었다.
[다음은 페포니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밴드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입니다.
이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으로, 언중위의 판결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해당 매체 또한 이를 이행하였기에 더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끝까지 믿어 주신 팬 분들께 거듭 감사드리고 앞으로 예정된 스케줄과 늘 그랬듯 열심히 음악 작업에 매진하겠습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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