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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세븐틴 측이 공항 지각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당시 세븐틴이 탑승했던 비행기는 17일 오후 3시 2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현지 기상악화 등으로 연착돼 이날 오후 4시 34분 도착했다.
세븐틴은 올 1월 미니 6집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5월에는 일본 앨범 '해피엔딩'으로 현지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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