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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클릭비 출신 배우 오종혁이 새벽에 음주운전을 하다 다친 운전자의 구호를 도왔다.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121%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이 사고로 목과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오종혁의 훈훈한 미담이 알려지자 대중들은 칭찬을 쏟아냈다. 이에 오종혁은 소속사를 통해 "사고자가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킨 것뿐이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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