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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레드벨벳이 컴백을 앞둔 떨림을 드러냈다.
아이린은 그간의 근황에 대해 "'레드메어' 콘서트 해외투어를 돌았다. 1월에는 일본, 2월에는 미주 투어를 했다. 이후에는 '짐살라빔' 앨범을 준비했다"며 미소지었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다. 어제까지도 떨리더라"며 숨김없는 떨림을 고백했다.
레드벨벳의 신곡 '짐살라빔'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레드벨벳은 오는 2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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