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준우승까지 끌어올리고, 골든볼까지 수상한 이강인이 'FIFA 온라인 4'의 새로운 홍보모델로 선정됐다.
넥슨은 손흥민에 이어 'FIFA 온라인 4'의 두번째 모델로 이강인을 발탁하고 향후 광고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넥슨은 U-20 한국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기념해 16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U-20 국가대표 선수팩(1~5강)', '[TC포함] OVR 90+ 선수팩', '행운의 BP카드(500만~1000만 BP)'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