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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남규리의 화보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소속사를 통해 남규리는 중반부에 접어든 '이몽'에 대한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남규리는 "미키의 변화와 영진-미키 둘의 관계에 있는 것 같다. 미키는 비밀 키를 쥐고 있는 인물이라, 미키의 행동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할 수도 아닐 수도 있으니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더 재밌어질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4회 연속방송 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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