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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 '해투4' 오마이걸 승희가 방탄소년단 지민, 뷔와 고등학교 동창이라 밝혔다.
이어 승희가 방탄소년단 지민, 뷔와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승희는 "원래 뷔와는 아는 사이였는데 지민이가 전학을 왔다. 뷔가 '지민이 잘 부탁해'라고 했다"며 "지민이는 연습밖에 모르던 친구였다. 반 좀비처럼 늘 열심히 일했다. 뷔는 지하철 스크린 도어를 거울 삼아 연습을 했다"고 회상했다. 세 사람은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라고. 승희가 "첫 시상식 무대에 오를 당시 뷔가 '무대 위 네 모습 멋있었다'고 연락이 왔다. 고마웠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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