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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MBC '타깃:빌보드-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이하 킬빌)'의 제작사인 킹스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제작중단이 아니다" "6월 안에 DJ칼리드와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덧붙여 "이미 큰 계약금을 입금하며 DJ칼리드 프로덕션과 계약을 했는데 방송을 안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DJ칼리드와의 계약 조건상 계약사항을 다 공개할 수 없을 뿐이다. 방송이 지연된 것으로 봐달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9일 '킬빌'은 도끼와 비와이가 톱2가 되며 10부까지 방송을 마쳤다. 이후 이들은 DJ칼리드와의 협업을 위해 미국을 찾았지만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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