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예지원, 극과 극 두 여자가 만났다.
이런 가운데 6월 12일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측이 박하선, 예지원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금껏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측은 박하선, 이상엽(윤정우 역), 예지원, 조동혁(도하윤 역) 네 남녀의 개인컷 및 커플컷만을 공개했다. 처음으로 공개된 두 여자의 매력적인 투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리허설 사진 속 박하선, 예지원은 스타일부터 표정까지 완벽하게 다르다. 박하선은 평범한 듯 무난한 스타일 속에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깊은 눈빛, 가녀린 이미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순수한 느낌을 유발하는 것. 반면 예지원은 과감하고 성숙한 어른 여자의 섹시미가 느껴진다. 큰 노출을 하지 않았지만 시스루 의상, 당당한 눈빛과 태도가 아슬아슬 도발적이다.
한편 2019년 여름 안방극장의 멜로 갈증을 풀어줄 단 하나의 격정 로맨스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jyn2011@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