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EXO의 첸(CHEN)과 솔로 가수 김재환이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연출 곽정환, 극본 이대일) (이하 '보좌관')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또한 첸(CHEN)의 'Rainfall', 김재환의 'Black Sky'의 OST 곡명이 함께 공개되어 눈길을 모은다. 독보적인 감성으로 팬들과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아티스트의 참여 소식이 알려지면서 드라마뿐만 아니라 OST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특히 드라마 '보좌관'은 주연 이정재, 신민아가 각각 10년, 2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선택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엘리아, 김동준, 정진영, 김갑수, 정웅인, 임원희 등 쟁쟁한 연기자들과 '이 죽일 놈의 사랑', '추노', 'THE K2', '미스 함무라비'를 연출한 곽정환 감독, '라이프 온 마스', '싸우자 귀신아'를 집필한 이대일 작가가 만나 웰메이드 드라마로 만나게 될 예정이다.
한편, EXO의 첸과 솔로 가수 김재환이 OST에 참여를 알린 JTBC 드라마 '보좌관'은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