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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우새' 고준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고준은 "그거보다는 결혼식은 하지 말자 하는 생각을 했다"면서 "나한테는 너무 허례허식 같은 의식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여동생이 하와이에서 가족들끼리 스몰웨딩을 했는데 그게 너무 좋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너무 크게 해 봐야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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