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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스타들도 대한민국 U-20 축구 대표팀의 36년만의 4강 진출을 함께 축하했다.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 역시 "36년 만에 멋있다. 4강! 가자"라며 감격했고 배우 최명길 역시 "최고다. 드라마가 따로 없다"고 축하했다.
중계를 맡았던 SBS 배성재 아나운서 역시 "중계 커리어 중 최고의 경기"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KBS 조충현도 "36년 만의 4강 신화!!! 이 역사적인 순간을 시청할 수 있게 새벽 시간에 깨워준 아내에게 감사"라는 글과 함께 TV 중계 화면 사진을 게재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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