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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틀트립'에 출연한 펜타곤 홍석-유재환-딘딘이 중국 톈진 속 유럽 '우다다오' 전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는 톈진에 위치한 '우다다오'로 향한 홍석-유재환-딘딘의 모습. 이날 중국 유학파인 홍석은 "톈진에 오래 살았었기 때문에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다"며 유재환-딘딘을 톈진으로 안내했다. 이후 유재환-딘딘은 톈진에 도착하자마자 펼쳐진 전경에 "베네치아 느낌이야", "진짜 비슷해서 놀랐어"라며 감탄을 토해냈다.
이에 더해 홍석은 "이건 빙산의 일각"이라며 유럽 분위기에 취할 수 있는 '우다다오'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때 "눈을 감았다가 뜨면 이 곳이 유럽이 되는 거죠"라는 홍석의 말을 믿지 못했던 유재환-딘딘. 하지만 이내 두 눈을 가득 채운 유럽풍 건축물들과 거리의 자태에 "진짜 신기하다! 유럽이 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중국과 유럽의 감성이 어우러진 톈진 '우다다오'의 전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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