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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이동건의 폭풍전야 파티현장이 포착됐다.
이런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오늘(6일) 11~12회 방송을 앞두고, 폭풍전야의 발레단 후원회의 밤 스틸컷을 공개했다. 파티장으로 모인 이연서, 단(김명수 분), 지강우(이동건 분), 그리고 최영자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는 새하얀 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자리에 앉아 있다. 앞서 최영자의 남편은 후원회의 밤에서 이연서에게 발레단에 관한 모든 권리를 넘기겠다고 약속을 했다. 야망 넘치는 최영자가 정말 순순히 이연서에게 발레단을 넘길 것인지, 불꽃 기싸움이 예상되는 이연서와 최영자의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긴장감이 드리워진 폭풍전야의 파티장에서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또 이로 인해 이연서는 어떤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게 될 것인지, 예측불가 후원회의 밤이 펼쳐질 본 장면에 귀추가 주목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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