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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유학소녀'의 다국적 소녀들이 꿈에 그리던 K팝 스타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소녀들은 하성운과 함께 바비큐 파티와 노래방을 즐기고 유재환과 시장 투어를 하는 등 잊지 못할 시간을 만끽, 꿈과 상상이 현실이 되는 유학의 재미와 다양한 K컬처의 매력을 접하며 점차 한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킬 전망이다.
또한 소녀들은 한국에 대한 강한 호기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만큼 짧은 한국 생활에도 불구,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빠르게 습득하며 친근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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