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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대체불가 걸그룹' 레드벨벳이 '더 리브 페스티벌(The ReVe Festival)'(더 리브 페스티벌)로 2019년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레드벨벳은 지난해 '배드 보이(Bad Boy)', '파워업(Power Up)', 'RBB (Really Bad Boy)'로 트리플 히트를 기록,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다양한 변신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해 '대체불가 걸그룹'다운 면모를 입증했으며, 지난 1월 일본 아레나 투어, 2월 북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활약한 만큼, 레드벨벳이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1'은 4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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