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4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의 사전 오프라인 이벤트로 '넷마블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진행된 사전등록에서 총 55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전등록 참가자들은 사전등록 달성 수에 따라 주인공 캐릭터 멜리오다스, 다이아(게임 재화)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