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전원 군필돌로 거듭난 그룹 슈퍼주니어가 9인조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슈퍼주니어 측은 "명확한 컴백 시기는 조율 중에 있으나, 모든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오랜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는 5월 7일 규현의 소집 해제를 마지막으로 멤버 전원이 국방의 의무를 마친 '전원 군필돌'이 됐다.
안녕하세요, Label SJ 입니다.
올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에 대해 안내 말씀 드립니다.
슈퍼주니어 정규 9집 앨범은 멤버들과의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강인과 성민은 향후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인사드릴 계획입니다.
현재 슈퍼주니어의 명확한 컴백 시기는 조율 중에 있으나, 모든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오랜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