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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작업실' 장재인이 고성민과 남태현의 데이트에 질투했다.
장재인은 "데이트하고 마음이 어땠냐"고 질문했고, 고성민은 "아직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고성민은 남태현이 주말에 같이 부산에서 공연을 보자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성민은 또 다른 썸남인 빅원에 대해 "아직까지 진지하게 오빠와 얘기를 나눠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남태현이 고성민에게 부산에 함께 가자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재인은 "왜 나한테 가자고 안했냐"며 남태현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당황한 남태현은 "왜 그러냐"며 장재인을 달랬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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