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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신서유기7' 출연을 논의 중이다.
규현은 입대를 하기 전 '신서유기' 시즌3과 시즌4에 출연해 멤버들과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신서유기4' 당시 획득한 소원권으로 "소집 해제를 했을 때 나를 버리지 않고 가족 같은 마음으로 함께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나영석PD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규현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한 바.
소집 해제를 앞두고 현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규현이 '신서유기7'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지 관심이 쏠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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