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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김무열이 15kg 증량 투혼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이날 리포터는 김무열에게 "형사 역할을 위해 특별히 노력한 게 있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무열은 "마동석 선배님이 어마무시한 에너지가 있다. 승부 예측이 안 되는 레이스였으면 해서 15kg 증량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무열은 "먹는 게 중요해서 하루 평균 6~8끼를 챙겨 먹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다이어트와 증량 중 더 힘든 것으로 '증량'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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