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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슈가, 큐티 하니, 아이코닉…. 아유미에게 따라 붙는 수많은 이름들. 아유미가 '배우 아유미'로서 연예계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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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해체 이후 아유미는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토 유미라는 이름으로 연기 활동을 하다가 2009년보다 '아이코닉'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당시 유명 화장품 메인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끈 바 있으며 파격적인 삭발 머리로 한국에서 활동 모습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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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것에 대해 ""강남, 사유리 등이 활발히 활동하는 것을 보며 한국 활동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 다양해진 프로그램이 많은 만큼 한국에서 활약을 펼치고 싶다"고 전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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