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진심이 닿다' 이동욱의 잔망매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카메라에 푹 빠진 이동욱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정적인 자세로 초점을 맞추는 모습에서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동시에 그의 열정적인 모습이 여심을 저격한다. 그런가 하면, '촬영장 얼리어답터(?)' 이동욱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진지한 표정으로 미러볼 조명이 나오는 마이크를 들고 있는 이동욱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이동욱은 스태프가 들고 있는 독특한 마이크에 호기심을 보이더니 어느새 마이크를 들고 촬영장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고. 미러볼 조명과는 어울리지 않는 그의 진지한 표정에 스태프들을 폭소를 터트리며 촬영 준비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진심이 닿다' 이동욱의 잔망 매력 비하인드 스틸 공개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이동욱 반전 매력 장난 아니다 이 오빠 귀엽다가 웃기다가 심쿵하네", "마이크 든 스틸에서 진지한 표정 너무 웃겨 의외로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 "이동욱의 참매력은 역시 눈빛이죠 팬들 들었다놨다 밀당 눈빛", "비주얼 미쳤다", "기계 자체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