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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현재 한화 이글스에서 뛰고 있는 이용규와 2011년 12월 결혼한 유하나는 결혼 2년 만인 2013년 득남했다. 첫째 출산 6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유하나에게 네티즌들은 많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이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용규, 아들 도헌 군과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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