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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각지에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어린이 모델·연기·가수지망생 등 70명의 '예비스타' 들이 한류의 본고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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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세계적인 패션키즈 잡지 밀크와 SDT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숲이 참여 한다. 또 중국 예술기관의 간부 및 직원들의 교육과 연수를 담당하는 'ST연수원'도 함께 한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레인보우 컴퍼니 김태범 대표는 "사드사태이후 처음으로 중국의 예비연예인 70명이 한꺼번에 한국을 찾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스타미디어와 국제모델협회, 레인보우컴퍼니, 중국의 STKT는 오는 7월 제주도에서 중국의 예비스타 1000여명이 참가하는 대형 오디션을 열기로 합의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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