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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박보검이 '남자친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대극은 처음이었다. 응팔은 시대극, 구르미도 사극이었지 않냐. 부담감도 있었다"면서 "잘 표현했는지 모르겠지만 김진혁을 표현하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박보검은 "어떤 작품을 하더라도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면서 "첫회부터 끝까지 공감을 일으킬 수 있고 메세지를 줬나, 같은 내 연기에 대한 확신 같은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박보검이 송혜교와 함께 열연한 '남자친구'는 지난 24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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