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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2019년 첫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밤'에 이어 '해야'로 데뷔 후 네 번째 그랜드슬램을 달성이자, 음악방송 통산 53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여자친구의 '해야'는 전작 '밤'과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텔링, 한층 깊어진 '격정아련' 퍼포먼스, 음악적 성장이 어우러진 무대로 호평받으며 국내외 음원차트를 비롯해 음악방송에서도 연이어 1위를 기록,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신곡 '해야'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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