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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권유리(소녀시대 유리)가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권유리는 드라마 '동네의 영웅',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피고인', 넷플릭스 웹 시트콤 '마음의 소리 리부트 1, 2', 최근 종영한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맹활약, 연기자로서도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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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권유리 외에 이순재, 신구, 채수빈, 김대령, 조달환, 김은희, 유지수 등 최강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오는 3월 15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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