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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첫주 주말 극장가를 완전히 장악했다.
2위는 같은 주말 18만9981명을 차지한 '말모이'(엄유나 감독)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65만7885명이다. 3위는 방탄소년단의 서울 콘서트 실황을 담은 다큐멘터리 '러브 유어 셀프 인 서울'가 차지해 방탄소년단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18만1000명을 모았다.
4위와 5위는 각각 진영·박성웅 주연의 코미디 영화 '내안의 그놈'(강효진 감독)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필 존스턴·리치 무어 감독)이 랭크됐다. 주말 동안 각각 8만7522명과 7만18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187만1128명과 173만5233명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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