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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능력자' 김종국과 '에이스' 송지효가 '최고의 1분' 주인공이 됐다.
멤버들은 마지막 레벨업 레이스 인만큼 레벨업을 위한 치열한 커플 게임을 벌였지만, 끝내 일곱 팀 모두 레벨 10 달성에 실패했다. 결국 최종순위는 파이널 룰렛으로 정하기로 했고, 획득한 레벨만큼 룰렛칸을 가져갔다.
최종 1위는 능력자 김종국X에이스 송지효 커플이었다. 두 사람의 금손 능력에 모두가 놀랐고 두 사람은 감격의 포옹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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