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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정희가 가수 토니안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과시했다.
문정희의 선물은 돼지 귀를 말려서 만든 강아지용 간식이었고,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알렉산덕과 에드월드를 키우고 있는 토니안의 모습을 보고 선택한 선물이었다. 내용물을 확인한 토니안은 "강아지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난리 날 것 같다"며 기뻐했다.
문정희와 토니안의 첫 만남은 19일 전파를 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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