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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이 몸매만" 현아 누드톤 시스루 '아찔한 속살 노출'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9-01-11 09:48



가수 현아가 섹시미를 과시했다.

10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얼굴 대신 몸매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누드톤 시스루 드레스를 착용했다.

시스루 드레스 안에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스팽글 비키니를 입어 여리여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현아는 옆의 남자와 핸드폰을 함께 보고 있는 모습. 함께 있는 남자는 그녀의 사랑 이던이다.

전날에도 현아는 비키니룩에 자켓을 걸친 상큼 섹시한 모습을 찍어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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