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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세븐틴이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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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지, 도겸, 승관, 디노는 나른한 분위기를 풍기며 부드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매력을 방출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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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발매하는 앨범마다 국내외 차트를 점령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일본 데뷔를 성공적으로 이루며 일본 오리콘 연간 인디즈 앨범 랭킹 1위를 차지, 일본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하는 등 라이징 한류스타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기에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
이에 이번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음악 팬들을 만족시킬 예정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세븐틴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세븐틴은 오는 21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발매를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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