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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비투비 이창섭이 입대 전 마지막 소감을 '비디오스타'에서 전한다.
한편 비투비 은광, 민혁의 입대로 또다시 리더 자리의 공석이 예상되는 가운데 MC 박소현이 "비투비의 막내 육성재가 새로운 리더가 되어보는 것은 어떠냐" 제안했다. 그러자 이창섭은 "걔가 리더가 되면 큰일 난다"며 적극 반대했는데, 육성재를 비투비의 3기 리더로 반대한 사연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투비 이창섭의 마지막 입대 소감은 2019년 1월 8일(화) 오후 8시 30분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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