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강성훈이 YG를 떠난다. 젝스키스와도 이별한다.
강성훈은 지난해 9월 이후 단독 팬미팅 현수막 대금 횡령 논란, 팬굿즈 오버페이 논란 등 다양한 구설에 올랐고, 결국 10월 젝스키스 콘서트에 함께 하지 못했다.
강성훈은 이에 대해 시종일관 억울함을 토로해왔지만, 최근 젝스키스 멤버들 및 양현석 YG 대표의 SNS 계정 관계를 언팔로우(팔로우 취소)해 주목받기도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