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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박하나가 사랑스러운 예능여신에 또 한번 도전한다.
다양한 예능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여왔던 박하나는 지난 23일 방송된 431회 크리스마스 특집 '크리스마스의 기적'편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실검1위에 오르며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오늘 방송될 432회에서는 숨겨왔던 댄스 실력까지 공개하며 마지막 송년회 특집 역시 예능 여신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박하나는 "오랜만에 런닝맨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게 촬영을 마쳤다. 한 해의 마지막에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2019년에도 다양한 예능으로 다양한 드라마로 많이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SBS '런닝맨'은 오늘 30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432회가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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