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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다빈이 어엿한 SNS 팀의 팀원으로 변신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사이코패스의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몰입도 높은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로 월화드라마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에 배다빈은 극 중 까칠하지만 똑 부러지는 성격의 소유자 '신가영'역을 맡아 SNS 팀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내로라 하는 연기 실력을 가진 출연진들과 안정적인 케미를 만들어 내며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전하고 있다.
한편, MBC '나쁜형사'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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