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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간호 일주일"…'이휘재♥' 문정원, 서언·서준에 무한 애정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8-12-10 18:25 | 최종수정 2018-12-10 18:2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두 아들 서언-서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정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일주일 간의 병간호를 끝으로 등원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과 서준은 나란히 이불을 둘러쓴채 잠든듯한 모습으로 소파에 앉아있다.

이휘재는 서언·서준 쌍둥이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받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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