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NCT 127의 재현과 도영이 '더쇼' 스페셜 MC로 출격해 관심을 더한다.
오늘(화) 밤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서는 Simon Says'로 활동 중인 글로벌돌 'NCT 127'의 재현과 도영이 스페셜 MC로 활약한다. 다양한 예능 출연으로 끼를 발산했던 재현과 도영이 MC 예은과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THE SHOW 2018 시즌그리팅 열일 어워즈(11 AWARDS)'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은 올해 '더쇼'를 빛낸 스타들의 순간을 모아 11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더쇼'에서 열일한 스타들의 무대 위 모습부터 VCR 모습, 각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을 들을 수 있다.
이 밖에 이날 방송은 14U, EXID, H.U.B, HOTSHOT, JBJ95, NCT 127, THE BOYZ, Wanna One, 골든차일드, 네이처, 드림노트, 디크런치, 러블리즈, 마마무, 식스밤, 유재필의 무대와 함께한다.
'더쇼'는 4일 저녁 6시 25분 SBS MTV, SBS Plus, SBS funE 채널 동시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