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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숨겨놨던 명품 복근 공개…"이젠 미소년 아닌 상남자"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11-29 18:5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헨리가 초콜릿 복근 몸매를 공개했다.

헨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물 7잔 마셔야 한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상의탈의를 하고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특히 미소년 같은 얼굴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핏줄이 선명하게 보이는 탄탄하고 우람한 근육질 몸매를 보여줘 '반전 몸매'를 입증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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