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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랜선라이프'에 '다람쥐식 먹방'으로 사랑받는 나름TV가 새로운 크리에이터로 등장했다.
무려 세 개의 국밥집에서 세 그릇의 돼지국밥을 먹은 나름TV는 "후식 배는 따로 있다"며 달콤한 씨앗호떡과 갓 삶은 가래떡으로 만든 떡볶이 먹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한 맛 탐방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름TV에 이어 새로운 크리에이터 유야가 등장한다. 유야는 멕시코에서 구독자수 1위로 무려 2,28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멕시코인 뷰티크리에이터로 에프엑스 루나와 함께 K-뷰티 정복 콘텐츠 제작 과정을 '랜선라이프'에서 공개한다.
이외에도 '축구 크리에이터계 1인자' 감스트의 실제 축구 실력이 공개되는 JTBC '랜선라이프'는 30일(금)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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