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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워너원이 '더쇼'에서 음방 최초 컴백 무대를 가져 관심을 더한다.
한편, 이날 방송은 지난 주 MC '뽐쇼'로 활약했던 골든차일드 보민이 2주 연속 스페셜 MC로 함께 한다. 훈훈한 비주얼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차세대 MC돌로 성장 중인 보민이 기존 MC인 예은, 제노와 어떤 케미를 선사할지 관심을 더한다.
또 '한우 세트'가 걸린 팀 미션 '소.확.겜'에서는 JBJ95가 몬스타엑스, 아이즈원에 이어 11월 마지막 주자로 도전장을 내민다.
이밖에 '더쇼' 방송은 ABRY, CAMILA, EXID, FLAVOR, HOTSHOT, JBJ95, NCT 127, TeRish, Wanna One, 골든차일드, 네이처, 드림노트, 마이티 마우스, 모트, 보이스퍼, 에이티즈, 재이, 핑크판타지의 무대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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