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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다이어트 후 찾아온 요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 행동에 나선다.
오늘(26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어느 별에서 왔니?'에선 여자들의 워너비, 헬스 전문 크리에이터 '제이제이 살롱드 핏'과 음식 먹는 소리만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먹방 ASMR 크리에이터 '푸르미르'가 출연한다. 특히 운동 노하우 공유로 연 매출 20억을 기록하고 있다 밝힌 '제이제이 살롱드 핏'은 개그우먼 김영희의 일일 트레이너를 담당, 생생한 꿀팁을 전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는 후문.
한편, '어느 별에서 왔니?'는 5명의 MC(최화정, 조우종, 붐, 샘 오취리, 권인숙)와 함께 온라인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크리에이터의 일상, 콘텐츠 제작 과정 등 리얼 라이프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크리에이터와 연예인 게스트의 '합방'을 통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제작도 진행한다. 또한 일부 크리에이터의 고정 출연이 아닌 매회 새로운 인물을 소개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느 별에서 왔니?'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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